사회 [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전복 25만 마리 출하… 브랜드 가치 제고 입력 2016-12-21 18:16 수정 2016-12-21 18: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22/20161222023008 URL 복사 댓글 14 김지수씨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지수씨 ●수산 김지수씨한국농수산대 수산양식학과를 졸업해 2014년 어업인 후계자로 선정됐다. 5년 6개월간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지역 수산물인 전복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매월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수산업 발전과 어업인 화합에 기여했다. 전복 25만 마리 출하를 통해 연간 3억원의 매출을 올린다. 2016-12-22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