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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 15명 본사 견학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이수 중인 15명이 16일 서울신문사를 방문해 신문 제작 과정 등을 견학했다. 사진 가운데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이며 김 사장의 왼쪽은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오른쪽은 민영 미디어학부 교수.
고려대 언론대학원 최고위 과정을 이수 중인 15명이 16일 서울신문사를 방문해 신문 제작 과정 등을 견학했다. 사진 가운데는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이며 김 사장의 왼쪽은 심재철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오른쪽은 민영 미디어학부 교수.
2016-12-17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