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최순실 게이트 특검, 칼 제대로 휘두를까 박상렬 기자 입력 2016-12-01 11:13 업데이트 2016-12-01 11: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2/01/2016120150005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박영수 박영수 특검이 1일 서울 서초구의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 12.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영수 박영수 특검이 1일 서울 서초구의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 12. 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최순실 게이트를 파헤칠 박영수 특검이 1일 서울 서초구의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