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차은택 ‘지친 표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11 17:41 업데이트 2016-11-11 17: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1/2016111150014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47) 씨가 삭발한 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47) 씨가 삭발한 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비선 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의 핵심 측근인 차은택(47) 씨가 삭발한 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