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검찰 청사 들어서는 안종범 전 靑 수석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1-10 15:04 수정 2016-11-10 15:0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11/10/20161110500101 URL 복사 댓글 14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공모해 대기업들에 거액의 기부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1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