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서봉원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본지 서봉원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6-09-23 21:08
업데이트 2016-09-2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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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원 기자
서봉원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제18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피처부문 본지 서봉원 기자 ‘열등감이 낳고 관음증이 키웠다… 분노의 사생아 ‘패치’’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에는 경향신문 손버들 기자 ‘나 혼자 산다’, 경제·사회부문 경인일보 오지희 기자 ‘지못米’, 문화·스포츠부문 조선일보 리우팀 ‘앞만 보고 달리는 게, 전부는 아니다’가 뽑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2016-09-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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