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과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공동진행하는 ‘제1회 고교생 꿈공장 캠프’ 참가 학생들이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옥 서울마당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교생 꿈공장 캠프는 선취업 후진학이 필요한 실업계 고등학생을 선발해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공별 교수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진로탐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2일까지 1박 2일 간 열린다. 2016. 8. 11 손형준 기자 botlagoo@seoul.co.kr
서울신문과 한양사이버대학교가 공동진행하는 ‘제1회 고교생 꿈공장 캠프’ 참가 학생들이 1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옥 서울마당에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교생 꿈공장 캠프는 선취업 후진학이 필요한 실업계 고등학생을 선발해 한양사이버대학교 전공별 교수의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진로탐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경기도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12일까지 1박 2일 간 열린다. 손형준 기자 botl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