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4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및 제124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서을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김복동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4차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및 제124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광주서을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김복동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