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전사 해상침투 훈련 입력 2016-08-07 22:58 업데이트 2016-08-08 02: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8/08/20160808011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특전사 해상침투 훈련 ‘소프트덕’ 훈련 중인 육군 특전사 대원이 지난 6일 강원 강릉시 일대 해역 상공의 치누크 헬기에서 바다 위에 떨어뜨린 고무보트 위로 뛰어내리고 있다. 소프트덕은 유사시 특전사 대원들이 해안으로 신속하게 침투하기 위한 대표적인 전술적 해상 침투법이다.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특전사 해상침투 훈련 ‘소프트덕’ 훈련 중인 육군 특전사 대원이 지난 6일 강원 강릉시 일대 해역 상공의 치누크 헬기에서 바다 위에 떨어뜨린 고무보트 위로 뛰어내리고 있다. 소프트덕은 유사시 특전사 대원들이 해안으로 신속하게 침투하기 위한 대표적인 전술적 해상 침투법이다.강릉 연합뉴스 ‘소프트덕’ 훈련 중인 육군 특전사 대원이 지난 6일 강원 강릉시 일대 해역 상공의 치누크 헬기에서 바다 위에 떨어뜨린 고무보트 위로 뛰어내리고 있다. 소프트덕은 유사시 특전사 대원들이 해안으로 신속하게 침투하기 위한 대표적인 전술적 해상 침투법이다.강릉 연합뉴스 2016-08-08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