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 함께 버려진 양심

[카드뉴스]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 함께 버려진 양심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7-19 15:14
업데이트 2016-08-12 09:1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생활 쓰레기 종량제 시행 21년째를 맞았지만 오히려 양심과 함께 무단 투기 되는 쓰레기가 더 늘고 있습니다. 그 부끄러운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관련기사 : CCTV 달고 양심거울 붙여도... 앞집 사람 또 버렸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모수개혁이 우선이다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