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카드뉴스] ‘쓰레기 무단투기’와의 전쟁… 함께 버려진 양심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7-19 15:14 업데이트 2016-08-12 09: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7/19/20160719500114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생활 쓰레기 종량제 시행 21년째를 맞았지만 오히려 양심과 함께 무단 투기 되는 쓰레기가 더 늘고 있습니다. 그 부끄러운 현주소를 짚어봤습니다. ☞<관련기사 : CCTV 달고 양심거울 붙여도... 앞집 사람 또 버렸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