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배치 성주군 일부 학부모 자녀 등교 막아

사드배치 성주군 일부 학부모 자녀 등교 막아

입력 2016-07-15 09:37
업데이트 2016-07-15 09:3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사드배치에 반발해 경북 성주군 일부 학부모가 15일 초·중·고생인 자녀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학부모가 자녀 등교를 막거나 학생이 등교하지 않고 있다고 성주교육지원청은 설명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학교장과 학교운영위원장에게 비상연락을 해 학부모들을 설득하도록 했다.

또 등교하지 않은 학생 인원수를 파악하도록 통보했다.

등교 거부 학교는 성주읍내 초등 2곳, 중학 2곳, 고등 2곳 등이다.

성주군 초중고교 방학은 오는 22일 또는 25일부터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