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단란한 자연부화 황새가족 입력 2016-06-22 16:27 업데이트 2016-06-22 16: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22/20160622800174 URL 복사 댓글 14 22일 예산군 황새공원에서 작년에 방사한 황새 8마리중 두마리가 다시 돌아와 45년만에 가정을 이루고 지난 5월20일 자연부화한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부화한 새끼들은 다음 달 20일경 몸무게가 4-5kg으로 커지면 부모 곁을 떠나는 ‘이소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고 예산군청 류승순과장이 전했다.예산황새공원 제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