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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거리 활기 넘친 하루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미니탁구, 농구, 림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앞 장충단로에 마련된 보행전용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미니탁구, 농구, 림보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시설을 즐기고 있다. DDP 보행전용거리는 지난 4월부터 매달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2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