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입력 2016-06-10 22:30
업데이트 2016-06-1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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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한성대 제공
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한성대 제공 한성대(총장 이상한·오른쪽 두 번째)는 이 대학 정보통신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구(25·왼쪽 두 번째)씨가 경희대 체육학과 김태우(24), 김한결(25)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대(총장 이상한·오른쪽 두 번째)는 이 대학 정보통신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구(25·왼쪽 두 번째)씨가 경희대 체육학과 김태우(24), 김한결(25)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대 제공



2016-06-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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