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입력 2016-06-10 22:30 업데이트 2016-06-10 22: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11/20160611021034 URL 복사 댓글 14 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한성대 제공 한성대(총장 이상한·오른쪽 두 번째)는 이 대학 정보통신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구(25·왼쪽 두 번째)씨가 경희대 체육학과 김태우(24), 김한결(25)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다고 10일 밝혔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위안부 해결 위해 자전거로 美 달리는 대학생들. 한성대 제공 한성대(총장 이상한·오른쪽 두 번째)는 이 대학 정보통신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구(25·왼쪽 두 번째)씨가 경희대 체육학과 김태우(24), 김한결(25)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대(총장 이상한·오른쪽 두 번째)는 이 대학 정보통신학과에 재학 중인 김현구(25·왼쪽 두 번째)씨가 경희대 체육학과 김태우(24), 김한결(25)씨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을 횡단한다고 10일 밝혔다.한성대 제공 2016-06-11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