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산골 한옥 마을 단오 행사… 中 관광객 1000여명 찾아 입력 2016-06-09 23:00 업데이트 2016-06-09 23: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10/20160610009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남산골 한옥 마을 행사 남산골 한옥마을 행사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산골 한옥 마을 행사 남산골 한옥마을 행사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음력 5월 초닷새를 뜻하는 절기 ‘단오’인 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오! 오뉴월 단오’ 행사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이 외줄타기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 단오’ 여행은 서울시와 중국 최대 국영여행사 CTS가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1000여명의 관광객이 구매해 완판 기록을 세웠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6-10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