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남양주 지하철 공사 시공사 포스코건설 등 압수수색 최훈진 기자 입력 2016-06-03 10:38 업데이트 2016-06-03 1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6/03/20160603500047 URL 복사 댓글 14 경기도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폭발·붕괴사고와 관련, 경찰이 3일 오전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사무소와 협력업체인 매일ENC, 감리사 등 3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