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혼술, 혼영... 모두 1인 가구가 늘면서 생긴 신조어인데요. 각각 혼자 먹는 식사, 혼자 마시는 술, 혼자 극장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혼자 사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인데, 최근 혼밥족들이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 같이 밥 한 번 먹을까요?
누구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우리, 같이 밥 한 번 먹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