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원자력발전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심의가 열린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안전복불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고리 원자력발전소에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심의가 열린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빌딩 앞에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추가 원전 건설을 반대하는 ‘안전복불복’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