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종로구 동화일보사 앞에서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을 반대하고, 북한 여성 군인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목적의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집회 참가자들이 길거리에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의 초상화를 배치하고 있는 모습. 이 집회는 ‘북한자유주간’이라 불리는 연례 행사의 한 부분으로, 지난 24일에 시작해 오는 30일에 끝난다. 이날 한 방송에서는 북한이 새롭고 더 강력한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 준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AP 연합뉴스
26일 서울 종로구 동화일보사 앞에서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을 반대하고, 북한 여성 군인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목적의 집회가 열렸다. 사진은 집회 참가자들이 길거리에 북한 지도자인 김정은의 초상화를 배치하고 있는 모습. 이 집회는 ‘북한자유주간’이라 불리는 연례 행사의 한 부분으로, 지난 24일에 시작해 오는 30일에 끝난다. 이날 한 방송에서는 북한이 새롭고 더 강력한 중거리 미사일을 발사 준비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