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광화문글판에 최하림 시인의 ’봄’의 한 문안이 걸려있다. 최하림 시인의 봄은 모든 것이 귀하고 소중하므로 늘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6.3.2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부터 처리하자는 입장을, 국민의힘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각종 특수직역연금을 통합하는 등 연금 구조를 바꾸는 ‘구조개혁’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