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업도 입사 축하… 대학가 취업난 풍경 입력 2016-02-18 23:02 수정 2016-02-19 0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2/19/20160219011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회사에 실망 신입사원들 설문조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회사에 실망 신입사원들 설문조사 지난달 청년(15~29세) 실업률이 9.5%로 2000년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18일 졸업식이 열린 서울의 한 대학 캠퍼스 건물에 입사를 축하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 현수막은 한 대기업이 이 학교 출신 자사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걸었다.손형준 기자 boltgoo@seoul.co.kr 2016-02-19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