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탈북자단체 북한 4차 핵실험 규탄 대북전단 살포 무산 입력 2016-01-13 10:17 업데이트 2016-01-13 10: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13/20160113800068 URL 복사 댓글 14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13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의 모처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하려 했지만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