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첫 졸업식… 새출발 응원하는 스승의 품 입력 2016-01-05 00:02 업데이트 2016-01-05 03: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05/20160105009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올해 첫 졸업식… 새출발 응원하는 스승의 품 4일 올해 첫 졸업식이 열린 충북 단양 가곡초·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껴안으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단상을 없애고 교사들이 졸업생이 앉은 테이블에 찾아가 졸업장과 꽃다발을 주는 형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했다.단양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올해 첫 졸업식… 새출발 응원하는 스승의 품 4일 올해 첫 졸업식이 열린 충북 단양 가곡초·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껴안으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단상을 없애고 교사들이 졸업생이 앉은 테이블에 찾아가 졸업장과 꽃다발을 주는 형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했다.단양 연합뉴스 4일 올해 첫 졸업식이 열린 충북 단양 가곡초·중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껴안으며 졸업을 축하하고 있다. 이 학교는 단상을 없애고 교사들이 졸업생이 앉은 테이블에 찾아가 졸업장과 꽃다발을 주는 형식으로 졸업식을 진행했다.단양 연합뉴스 2016-01-05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