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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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장애인, 노동자, 철거민단체 대표들이 현수막과 팻말을 들고 “연행된 장애인, 노동자 등에 대한 DNA 채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