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무부 “아이 엄마 임씨, 2010년 채동욱 집무실에 찾아와” 입력 2013-09-27 00:00 업데이트 2013-09-27 17: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27/2013092750006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채동욱 검찰총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채동욱 검찰총장 법무부는 27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논란 진상조사와 관련, “아이의 어머니인 임모씨가 지난 2010년 채 총장의 집무실에 찾아왔으며 대면 요청을 거절당하자 직원들에게 ‘피한다고 될 문제 아니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또 “임씨가 언론보도 직전인 지난 6일 새벽 급히 잠적했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