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을 볕에 몸 맡긴 벼 입력 2013-09-05 00:00 업데이트 2013-09-05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9/05/20130905800001 URL 복사 댓글 14 가을 볕에 몸 맡긴 벼 4일 강원 강릉시 운정동 도로변 공터에서 한 농민이 맑은 가을볕에 벼가 잘 마르도록 섞어주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을 볕에 몸 맡긴 벼 4일 강원 강릉시 운정동 도로변 공터에서 한 농민이 맑은 가을볕에 벼가 잘 마르도록 섞어주고 있다.강릉 연합뉴스 4일 강원 강릉시 운정동 도로변 공터에서 한 농민이 맑은 가을볕에 벼가 잘 마르도록 섞어주고 있다.강릉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