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한토지신탁 새 대표이사에 김대성씨 입력 2011-09-29 00:00 업데이트 2011-09-29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29/20110929027027 URL 복사 댓글 14 대한토지신탁은 28일 김대성(57) 전 ㈜한국자산신탁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건국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77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부동산·금융·국유재산 관리 부서 등 9개 부서장과 이사를 지냈으며, 부동산신탁전업회사인 ㈜한국자산신탁 대표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했다. 2011-09-29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