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김경희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11-09-24 00:00 업데이트 2011-09-24 0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24/2011092402503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김경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경희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는 23일 ‘제12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김경희 서울신문 기자의 ‘검은 초대장’(사회 부문)과 주영훈 조선일보 기자의 ‘매뉴얼 무시하고 끊었다’(종합 부문), 황병설 국민일보 기자의 ‘라면, 색을 먹다’(문화·피처 부문)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2011-09-24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