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00억’ 한국戰 영화 만든다 입력 2011-07-30 00:00 업데이트 2011-07-30 00:2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7/30/20110730021030 URL 복사 댓글 14 한·미 공동… 감독은 롭 코언 CJ E&M 영화사업 부문은 미국 제작사인 그레이프바인(Grapevine) 엔터테인먼트와 1억 달러(약 1050억원) 규모의 전쟁영화 ‘1950’(가제)을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분노의 질주’(2001)와 ‘미이라 3’(2008) 등 액션 영화를 주로 연출해온 미국의 롭 코언(62)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2011-07-30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