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방영주씨 입력 2011-03-11 00:00 업데이트 2011-03-11 00: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3/11/20110311029020 URL 복사 댓글 14 대한의학회(회장 김성덕)는 10일 ‘제7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로 방영주 서울대 의대 내과 교수를 선정했다. 방 교수는 지난 25년간 새로운 암 치료법 연구개발에 기여하는 등 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방 교수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2011-03-11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