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앵커 출신 ‘尹 대선 토론’ 총괄 [대통령실 신임 수석 프로필] 입력 2023-12-01 01:53 업데이트 2023-12-01 01: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president/2023/12/01/20231201005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황상무 신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황상무 신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59) 신임 시민사회수석은 강원 평창 출신으로 춘천고,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했다. 보도본부 사회부·정치부·통일부 기자와 KBS 뉴스광장 앵커, 뉴욕 특파원 등을 지냈다. 2021년 국민의힘에 입당해 윤 대통령 후보 시절 토론을 총괄했다. 2023-12-01 5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