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과 김정은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 ‘어린 김정일’ 미공개 사진 더 보러가기
KBS는 19일 밤 9시뉴스에서 그동안 미공개 됐던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김정은 부위원장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 등 미공개 사진을 단독입수 공개했다. 이 방송은 북한 전역에 70여개에 이른다는 김정일의 특각(별장) 모습도 공개했다.
이 방송이 소개한 내용은 ▲ 1945년 당시 3살이던 김정일의 사진 ▲ 김정일이 5살때 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김정일의 평양 남산유치원 시절 사진▲10대 시절의 김정일 사진 등이다. 67년 김정일이 당 선전선동부 과장때 영화 제작현장을 직접 지도하는 화면도 공개됐다.
또 큰 아들 김정남의 어린시절과 그가 인민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 10대 시절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KBS는 “미공개 사진이 포함된 이 다큐멘터리는 프랑스 프로덕션이 제작해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KBS 뉴스 캡처
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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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19일 밤 9시뉴스에서 그동안 미공개 됐던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과 김정은 부위원장의 어린시절과 청년시절 등 미공개 사진을 단독입수 공개했다. 이 방송은 북한 전역에 70여개에 이른다는 김정일의 특각(별장) 모습도 공개했다.
이 방송이 소개한 내용은 ▲ 1945년 당시 3살이던 김정일의 사진 ▲ 김정일이 5살때 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김정일의 평양 남산유치원 시절 사진▲10대 시절의 김정일 사진 등이다. 67년 김정일이 당 선전선동부 과장때 영화 제작현장을 직접 지도하는 화면도 공개됐다.
또 큰 아들 김정남의 어린시절과 그가 인민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 10대 시절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도 처음으로 공개됐다.
KBS는 “미공개 사진이 포함된 이 다큐멘터리는 프랑스 프로덕션이 제작해 제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