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농촌에 텃밭용 종자 키트와 방역 물품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종자 키트는 10개 주 27개 지역 4만 500곳의 영세 농가에 지원된다. 사진은 이연수(오른쪽) 코이카 미얀마 사무소장이 현지 어린이에게 면 마스크를 씌워 주는 모습. 한국국제협력단 제공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얀마 농촌에 텃밭용 종자 키트와 방역 물품을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종자 키트는 10개 주 27개 지역 4만 500곳의 영세 농가에 지원된다. 사진은 이연수(오른쪽) 코이카 미얀마 사무소장이 현지 어린이에게 면 마스크를 씌워 주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