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조국 영공 지킬 새내기 ‘빨간 마후라’ 입력 2016-12-06 23:10 수정 2016-12-07 00: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6/12/07/20161207027053 URL 복사 댓글 14 조국 영공 지킬 새내기 ‘빨간 마후라’ 6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고등전투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한 김관동(왼쪽) 중위와 박진민 중위가 훈련기인 T50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조국 영공 지킬 새내기 ‘빨간 마후라’ 6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고등전투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한 김관동(왼쪽) 중위와 박진민 중위가 훈련기인 T50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6일 오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고등전투비행교육과정을 수료한 김관동(왼쪽) 중위와 박진민 중위가 훈련기인 T50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공 2016-12-07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