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폭행 사진 공개’ 버닝썬 김상교, 경찰청장 답변듣는 결연한 표정

[포토] ‘경찰폭행 사진 공개’ 버닝썬 김상교, 경찰청장 답변듣는 결연한 표정

입력 2019-10-24 16:57
업데이트 2019-10-24 17: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버닝썬 최초제보자 김상교씨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행정안정위원회의 행전안전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인사혁신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대에서 민갑룡 경찰청장의 답변을 지켜보고 있다.

이언주 의원은 민갑룡 경찰청장에게 당시 경찰이 버닝썬 제보자 김상교씨를 수갑 채운채 지구대 안에서 폭행한 것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청했다.

뉴스1·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