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서울포토] 어디론가 전화거는 윤병세 장관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11 14:16 업데이트 2016-11-11 14: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6/11/11/2016111150007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어딘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어딘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윤병세(뒷줄 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에서 어딘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