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윤석열 손바닥 ‘王’ 풍자한 한글날 현수막 입력 2021-10-07 18:00 업데이트 2021-10-08 03: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10/08/20211008005007 URL 복사 댓글 14 윤석열 손바닥 ‘王’ 풍자한 한글날 현수막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광주 북구 거리에 진보당이 ‘한글을 씁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현수막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바닥에 왕(王) 자를 적고 TV토론회에 출연한 것을 풍자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윤석열 손바닥 ‘王’ 풍자한 한글날 현수막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광주 북구 거리에 진보당이 ‘한글을 씁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현수막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바닥에 왕(王) 자를 적고 TV토론회에 출연한 것을 풍자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광주 북구 거리에 진보당이 ‘한글을 씁시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 현수막은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손바닥에 왕(王) 자를 적고 TV토론회에 출연한 것을 풍자하고 있다.광주 연합뉴스 2021-10-08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