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남북 관계, 꽃길은 언제쯤?’ 오장환 기자 입력 2021-10-04 14:36 업데이트 2021-10-04 14:5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1/10/04/2021100450006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뜻에 따라 4일 9시부터 모든 남북통신연락선들을 복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코스모스가 판문점으로 이어진 도로 옆에 피어 있다. 2021.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뜻에 따라 4일 9시부터 모든 남북통신연락선들을 복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코스모스가 판문점으로 이어진 도로 옆에 피어 있다. 2021.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북한이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뜻에 따라 4일 9시부터 모든 남북통신연락선들을 복원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코스모스가 판문점으로 이어진 도로 옆에 피어 있다. 2021.10.4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