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논란 가중시킨 ‘주역’ 나란히 국무회의 참석

부동산 논란 가중시킨 ‘주역’ 나란히 국무회의 참석

입력 2020-07-07 22:12
업데이트 2020-07-08 02:2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부동산 논란 가중시킨 ‘주역’ 나란히 국무회의 참석
부동산 논란 가중시킨 ‘주역’ 나란히 국무회의 참석 노영민(오른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대신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놔 부동산 정책 불신을 가중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 정책 주무장관인 김 장관은 야권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불호령’을 내린 후 열린 첫 국무회의다.
연합뉴스
노영민(오른쪽)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노 실장은 서울 반포동 아파트 대신 충북 청주의 아파트를 매물로 내놔 부동산 정책 불신을 가중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부동산 정책 주무장관인 김 장관은 야권으로부터 사퇴 요구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이 지난 2일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불호령’을 내린 후 열린 첫 국무회의다.

연합뉴스



2020-07-08 1면
많이 본 뉴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