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민경욱, 이번에는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 스펙트럼센서 존재’ 주장 입력 2020-05-19 10:29 업데이트 2020-05-19 11:2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0/05/19/20200519500029 URL 복사 댓글 14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12일 중앙선관위의 입장문 발표와 달리 ‘4·15 총선에 사용된 투표지분류기에 통신장치와 QR코드를 읽을 수 있는 스펙트럼 센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한 뒤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