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포토] 바닥에 앉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취재진 김태이 기자 기자 입력 2019-06-04 14:15 수정 2019-06-04 14:4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6/04/20190604800027 URL 복사 댓글 14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원내대변인(가운데)이 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바닥에 앉아 취재진의 눈높이로 백 브리핑을 하고 있다.지난 3일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은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 걸레질을 해”라고 언급해 막말 논란이 벌어졌다.한 사무총장의 발언은 황교안 대표와의 질의·응답을 위해 한 기자가 엉덩이를 복도 바닥에 댄 채 앞으로 움직이는 것을 보고 나온 것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