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갑자기 울컥’…눈물 흘리는 이재민 위로하는 문 대통령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4-05 16:50 수정 2019-04-05 16:5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4/05/2019040550022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강원도 고성 천진초체육관에 마련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19.4.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강원도 고성 천진초체육관에 마련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19.4.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강원도 고성 천진초체육관에 마련되 이재민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19.4.5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