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4당 체제’ 첫 본회의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29 17:03 수정 2016-12-29 17:0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2/29/2016122950014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국회가 4당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29일 국회 본회의가 열렸다. 유승민 개혁보수신당 의원(가운뎃줄 왼쪽)이 옆자리에 앉게 된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