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김무성 ‘웃지도 못하겠네’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2-12 13:21 업데이트 2016-12-12 13: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2/12/20161212500059 URL 복사 댓글 14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상시국위원회 회의에서 취재진 때문에 인사 나누며 웃지도 못한다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상시국위원회 회의에서 취재진 때문에 인사 나누며 웃지도 못한다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비상시국위원회 회의에서 취재진 때문에 인사 나누며 웃지도 못한다며 얼굴을 가리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