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이재용 구속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6.12.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포토] 대기업 총수들 청문회 출석
입력 2016-12-06 15:38
수정 2016-12-06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