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대포폰 들어보이는 안민석 의원 ‘의혹 제기’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1-11 16:12 업데이트 2016-11-11 16: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11/11/201611115001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 본회의에서 안민석 의원이 대포폰을 들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 본회의에서 안민석 의원이 대포폰을 들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게이트’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긴급현안질문 본회의에서 안민석 의원이 대포폰을 들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