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배낭이 저의 비서 이종원 기자 입력 2016-08-10 09:41 업데이트 2016-08-10 09: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6/08/10/2016081050004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배낭이 비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자신의 배낭을 들어보이며 ‘나의 비서’라고 말하고 있다. 2016.8.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배낭이 비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자신의 배낭을 들어보이며 ‘나의 비서’라고 말하고 있다. 2016.8.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정현 새누리당 신임대표가 자신의 배낭을 들어보이며 ‘나의 비서’라고 말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