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임식장의 양건 감사원장…멍하니 하늘만 입력 2013-08-26 00:00 수정 2013-08-26 13: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3/08/26/20130826500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양건 전격 사의를 표명한 양건 감사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양건 전격 사의를 표명한 양건 감사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전격 사의를 표명한 양건 감사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감사원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