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과학자’ 김빛내리씨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오명(왼쪽) 이사장이 ‘올해의 선도 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에게 연구장려금 3억원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마이크로 RNA 분야에서 신약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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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 사무실에서 오명(왼쪽) 이사장이 ‘올해의 선도 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된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에게 연구장려금 3억원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 교수는 마이크로 RNA 분야에서 신약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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