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모집합니다] 전북도, 서울ㆍ전주장학숙 입사 대학생 242명 선발

[모집합니다] 전북도, 서울ㆍ전주장학숙 입사 대학생 242명 선발

입력 2016-01-20 11:41
업데이트 2016-01-20 11:4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전북도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서울과 전주에 운영하는 장학숙에 입사할 학생 242명을 2월 4일까지 선발한다.

서울장학숙이 122명, 전주장학숙이 120명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장학숙은 서울·경기지역 4년제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며 전주장학숙은 도내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이다.

2인 1실을 사용하는 입사생은 매월 15만원을 내면 기숙사에서 하루 3끼의 식사와 독서실,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992년과 1999년에 서울(정원 308명)과 전주(300명)에 각각 설립된 장학숙은 그동안 150여 명의 각종 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북도 인재육성재단(063-280-2938)과 서울장학숙(02-588-0453), 전주장학숙(063-240-4800)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민생회복지원금 25만원’ 당신의 생각은?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전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내수 경기를 끌어올리는 ‘민생회복지원금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빠른 경기 부양을 위해 특별법에 구체적 지원 방법을 담아 지원금을 즉각 집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국민의힘과 정부는 행정부의 예산편성권을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맞서는 상황입니다. 또 지원금이 물가 상승과 재정 적자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지원금 지급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